University College London

* I was near Euston station because I had something to do there and I met my friend who studies at UCL for his master degree. He showed me around the college and I am using the internet in UCL.

Although I am not sure it was last year or the year before the last year, I remember I was here once. I was walking around the campus(in contrast to many universities in Korea, the fences which divide the campus and the town do not exist in most colleges in London) and there were few people in the campus and it was very calm because it was just after the term but the atmosphere is completely different today.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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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Korean Film Festival 2007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주일간 런던 바비칸 센터에서 2007 런던한국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전혜정 주영국대사관 공연예술팀장님(이하 팀장님)과 함께 공동 기획/진행 책임자인 제이슨의 연락을 받고 자원봉사자로 영화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복장을 갖춰오라고 하던 말에, 출발 전부터 약간은 부담이 됩니다. 가진 옷이라고는 너덜너덜 지저분한 청바지와 다 떨어져가는 운동화가 대부분이지만, 나름대로 자켓도 걸치고 갑니다. 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복장입니다. 촌스러움과 어색함, 창피함이 말과 행동에서도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바비칸 센터에 가서 팀장님과 제이슨에게서 행사일정과 해야할 일들을 교육받습니다. 바비칸 센터는 영화, 미술, 음악 등의 전시/행사/공연등을 할 수 있는 문화회관 같은 곳입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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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 Albert Museum

오늘 아침도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무거운 몸과 마음을 그리고 자전거를 이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한결 쌀쌀해진 날씨때문에 겨울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얼굴에는 찬바람 맞으면서 가방멘 등에는 땀을 흘리면서 자전거타고 학교까지 갈 생각을 하니 먹다 남은 된장국의 콩 찌꺼기처럼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자전거에 올라타려는 순간 얼굴이 땡겨옵니다. 씻고나서 로션을 안발랐습니다. 관리를 못해서인지, 영양섭취가 좋지 않아서인지(먹는 양은 많지만, 질적으로는…) 피부가 썩 좋지 못합니다. 담배를 끊은지도 1년반이 넘었지만 탱탱하고 뽀얀 피부는 좀처럼 돌아와주지 않습니다. _orz_ 지금부터 힘껏 밟아도 수업시작 전에 도착할지 어떨지 모르는데 집에 다시 들어가서 로션을 바르고 나올까 고민해봅니다. 물론, 결론은 버킹검! 집에 다시 들어가 로션을 바릅니다. 스킨 로션의 향은 상콤했지만, 기분은 그렇지 못합니다. 시계를 보니 지각입니다. 어느새 카메라와 런던여행 가이드북을 가방에 챙겨넣는 나를 발견합니다. -_-;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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